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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티투어 이용후기 남깁니다. 작성자 : 남주호  |  작성일 : 2015.05.10  |  조회수 : 3,621

안녕하세요. 20대라면 젊음, 열정, 청춘, 도전, 노력, 비전, 꿈

위의 키워드를 가지고 싶고 몇 개를 이미 가지고 있는 27살 남주호입니다.

 

대구시티투어의 생생한 후기와 느낀 점 및 생각들을 글로 풀어 낼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 글을 보는 것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구시티투어를 알게 된 경로는??


작 년에 대구스템프트레일이라는 것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있다는 걸 자체를 생각지도 못했고 애초에 대구 안에 여행지가 고작 몇 개 밖에 없을 거라는 우물 안의 개구리였습니다. 저는 그저 대구가 이렇게 작고 분지에 둘러싸인 그저 그런 도시 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허나 그 것은 저의 착각이었고 넓은 시야를 보지 못한 저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우물 안이 아니라 우물 밖의 개구리가 되고 싶었고 몇개 밖에 알고 만 있었던 대구 여행지 말고도 그 주위 그리고 외곽 지역에도 알고 싶어서 스템프트레일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2014년 7월 말에 대구시티투어 사이트를 수첩을 통해 검색을 해서 알게 되었고 회원가입을 한 후에 각 각의 코스 별로 있다는 게 너무 좋아서!! 예약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혼자 예약신청을 하게 되었고 혼자도 갈 수 있다는 기존의 틀을 깨트리고 싶었습니다. 유럽이나 선진국에서는 혼자여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한국에도 혼자여행하기라는 네이버 카페도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확히 그 때도 팔공산코스를 처음 신청을 하게 되었고, 날씨가 유난히 좋았던 여름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스템프트레일수첩에 도장을 30개 정도 찍으면 되었는데 올해는 53개로 23개 정도 더 늘어난 셈입니다. 그래도 저는 23개를 더 찍어 보기 위해 올해도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5월 9일 토요일 팔공산코스 후기를 남긴다면??


올해 첫 대구시티투어를 예약을 해서 오늘 반월당역 현대백화점 앞에 팔공산코스 빨간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정열이 넘치는 색깔을 가지고 있는 버스를 타니 앞으로 잘 될 것 만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팔공산코스 이동 경로(탑승은 아침에 타는 것이고 하차는 해산입니다.)

 

대구 반월당역 현대백화점 앞 대구시티투어 팔공산코스 버스 탑승 -> 대구 동대구역 대구시티투어 팔공산버스 탑승 -> 불로동고분군 -> 방짜유기박물관 -> 동화사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 대구 동대구역 대구시티투어 팔공산버스 하차 -> 대구 반월당역 현대백화점 앞 대구시티투어 팔공산코스 버스 하차

 

1. 불로동고분군


제가 여태 동안 고분군이 있는 곳에 직접 가본 곳은 가야의 역사를 가진 김해, 고령 이 두 도시에만 가보았는데 대구에도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던 토착세력의 고분군에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그 토착세력이 도대체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 방짜유기박물관


그 동안 문화재에 대해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일생에 한 사람이 여태동안 유지하고 그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일념으로 탄생된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영상을 보니 현대 시대에 생산되는 물건이 아닌 직접 손수 손으로 작업을 하는 형태여서 정성이 가득 담긴 손길이 느껴집니다. 단순히 그릇이 아닌 악기도 제작을 한다는 것에 신기 했고 전시되어 있는 악기인 징을 보는 순간 어떤 소리가 울릴지는 대략 아름다운 소리가 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3. 동화사


1000년이라는 역사의 타이틀을 가진 동화사에 예전에 와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지만 작년에도 오고 올해도 다시 와보니 무언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내부에 다른 큰 부처님 상 쪽으로 가다가 시냇물이 흐르고 다리 부분에 수 많은 동전들이 있는 곳에 동전을 던져보기도 했습니다. 혹여 소원이 이루어질거라는 희망을 갖고..

동화사는 아름다운 자연을 끼고 있어서 공기가 맑았습니다. 특히나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길 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 오래된 역사도 알아보고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다시끔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4.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 정말 중요한 단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것에는 안전이라는 단어가 붙지만 그 안전이 제대로 보장을 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하물며 비행기, 자동차, 여객선, 지하철, 기차도 안전해 보이지만 대형 사고가 난다면 그다지 안전해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정확히 알 수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대략적인 예측은 할 수 가 있는 세상입니다. 여기서 체험을 했던 것 중에 하나인 대구지하철 참사였습니다. 세계적으로 큰 참사로 알려지기도 하는데 예를 든다면 건물 같은 곳에 불이 난다면 무작정 빠져나갈 궁리만 할 것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주위에 침착하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결과는 어떨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누군가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죽음, 그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이라는 단어를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체험을 통해 만약 지하철 내부에 화재가 난다면 어떤 방식으로 탈출을 하고 전동차 안에 문을 수동으로 열 수 있는 방법도 제대로 익혔고 만약에...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침착하게 열 수 있을 것입니다.


대구시티투어에 점수를 10점이 만점인데 그 중에 몇 점을 주겠는가?

 

10점이 만점이라면 저는 만점을 드리겠습니다. 만점을 드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각 각의 요일 별로 코스도 있고 어린이나 학생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코스가 있어서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중학교 초등학교 시절에는 이런 걸 전혀 알지도 못했고 인터넷이 발전이 많이 되지 않아 대구에 대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유치원에 다닐 때만 해도 제가 사는 주위는 아직 발전을 하고 있었고 허허 벌판인 곳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굉장히 희망적인 도시가 되어지고 있다는 점에 대구의 한 명의 시민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알릴 수 있지만 제일 좋은 획기적인 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알리는 방법입니다. 인터넷이라 하면 전 세계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가 아니라 영어에 자신이 있다면 해외에도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아직 저는 영어를 못해서 국내에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구스템프트레일이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어서 글을 쓸 계획입니다.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것으로 인해 많은 방문자분들이 대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이 걸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도 동시에 올린다면 파급력이 더해질 것 으로 예상됩니다.

 

 

저의 블로그 주소를 남겨드리겠습니다.

 

http://mytourstory.tistory.com" target="board_link

 

위의 블로그 주소입니다.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 중이고 차츰 차츰 대구에 대한 포스팅을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 물론 대구시티투어도 소개도 하고 후기도 남길 예정입니다.



여태 동안 글을 썼는데 긴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대게 행복을 멀리서 아주 멀리서 찾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허나 저는 다르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을 가까이서 찾는다고 즉, 여행을 너무 멀 리가 아닌 가까이인 대구에서도 얼마든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네잎클로버의 행운과 웃음꽃이 가득핀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