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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교권 투어 창녕을 갔다와서 정말 화가나고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무책임해도 운행이 된다니요 작성자 : 이은희  |  작성일 : 2016.09.26  |  조회수 : 1,372
홈페이지에는 창녕박물관 척경비 석빙고 관룡사 우포늪을 간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친구들까지 10명이 넘게 예약을 했습니다. 문자가 8시 20분까지 도착하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홈페이지에는 9시 출발로 되어 있어서 문의 전화를 했는데 8시 20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시간에 맞게 기차 예약까지 다 했는데 이틀전에 9시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기차 예약 다시 취소하고 새로 예약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했고, 일주일 전쯤 공사중이라서 박물관을 갈 수 없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를 해보니 빡빡한 일정이라 박물관을 가지 않으면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 시티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니까 관룡사에 버스가 올라가지 않아서 한시간 이상을 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있어서 기가 막혔지만 참았습니다. 인솔자분은 관룡사와 우포늪만 간다고 말을 하시길래 석빙고랑 척경비는 왜 안가냐고 했지만 일정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 하시고, 시간이 많으니 빠진곳을 이야기하면 상의는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인솔자가 어디어디를 가는지를 모른다는 것 정말 이해가 안됐지만 넘어갔습니다 관룡사에 도착하고 나니까 11시였습니다. 1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어르신들이 밥먹어야 하니까 12시 반까지 하자고 하시니까 12시 반에 차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걸어서 30분을 아이들 걸음으로 열심히 올라가서 관룡사에서 해설사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으며 절을 구경하고 용선대를 올라가는데만 거의 한시간이 걸렸습니다. 용선대 꼭대기 석조여래좌상은 지진으로 볼 수도 없었습니다. 해설사 선생님따라 내려와서 뛰다시피 걸어왔는데도 12시 40분이었습니다 십분늦었다고 어르신들을 소리지르시고 화를 내셨습니다. 해설사 선생님 말씀 안듣고 따라 일정을 가지 않은 분만 제시간에 도착하신건데 인솔자님은 아무말도 없으시고 우리 탓으로만 돌리시고 저희가 항의를 하니까 원래 어르신들은 저렇다고 자기는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급했으면 용선대는 올라가지 말자고 미리 계획을 세우던가 하는게 인솔자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요 인솔자가 모르면 누가 알아서 그 일을 해야 하는 겁니까 올라갔다오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인솔자가 모르면 누가 알아야 하는 겁니까 시간이 늦었다고 밥은 30분 안에 먹으라해서 우리는 먹었는데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10분을 늦었습니다 척경비를 보러 가는데 운전사 아저씨는 길을 잘 못들어서 해설사선생님이 차에 오셔서 길을 가르쳐 주시 느라 시간이 또 지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석빙고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밥을 10분 늦게 먹어서 그런거랍니다. 그리고 우포늪에 갔는데 운전사 아저씨기 길을 또 못찾아서 30분을 헤매어서 한시간 안에 우포늪을 다 보고 오라고 인솔자가 말했습니다. 해설사 선생님이 안오셔서 음료수하나 사려고 하는데 소리소리를 지르며 말을 안듣다고 우리탓을 하시긴 해도 해설사님을 찾을 생각은 없으셨고 해설사 선생님 설명들으며 우포늪을 한시간 좀 넘게 도느라 우리는 생태관도 못갔습니다 도대체 이런 스케쥴은 누가 짜는 겁니까 우리는 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돌아도 박물관 석빙고 생태관 하나도 못가고 간곳도 제대로 못봤는데 박물관까지 갈수 있다고 스케쥴은 어떻게 짠 것이며 길도 모르는 운전자를 어떻게 내보낼수 있는 건지 30분을 헤맸는데고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그런 태도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항의 하자 길을헤매서 다른 곳에 갔다 온거를 인정하고 양해를부탁하는 게 아니라 인솔자님은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신답니다. 인솔자라는 분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자리에는 왜 있는겁니까 그러면서 인솔자가 연세드신 어르신들께 젊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그런 항의를 하면 안된다고 말하며 자기 편이 되어 달라고 하시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대구광역시의 이름을 달고 하는 시티 투어 수준이 이럴 수 있는건지 인솔자로서의 역할을 하나도 안하고 운전자가 길도 제대로 모를 수있는지 주체측의 실수로 늦었으면 생태관을 볼 시간을 주었어야 하는데 끝나는 시간은 정확히 지켜서 동대구역 에 도착하고 나서 승객이 다내리기도 전에 인솔자는 퇴근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승객은 호구가 아닙니다. 여행사가 갑질을 하는 이런 여행사를 대구시에서 선정한 것은 다른 무슨 이유때문일까요?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